[K리서치]디지털 콘텐츠 공유하면 즐겁다 42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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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3 12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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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과의 差別(차별) 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실현하고 있다는 것이다. 특히 중·고등학생은 평균보다 낮은 수치(24.3%, 26.5%)를 보였으나, 50대 이상의 답변자들이 27.2%로 평균보다 높은 비중을 보여 노년층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자신의 업그레이드 욕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. 50대 27.2%
40대 39.7%
[K리서치]디지털 콘텐츠 공유하면 즐겁다 42%
고등학생 33.3%
20∼24세 52.1%
[K리서치]디지털 콘텐츠 공유하면 즐겁다 42%
[K리서치]디지털 콘텐츠 공유하면 즐겁다 42%
25∼29세 27.4%
40대 24.3%
20∼24세 35.2%
디지털콘텐츠를 이용할때 앞서간다는 느낌이 든다
40대 26.8%
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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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서치]디지털 콘텐츠 공유하면 즐겁다 42%
중학생 47.3%
전체 26.4%
50대 25.2%
25∼29세 31.7%
벨소리, 온-라인 아이템 구매 시 옷을 사는 것 만큼 신경쓴다
디지털콘텐츠 공유가 즐겁다
전체 42.8%
20∼24세 29.6%
또 응답자 4명 중 1명(26.6%)이 디지털 콘텐츠나 기기를 이용할 때 남보다 앞서간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해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해 자기를 내보이고 싶은 욕구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.
전체 26.6%
30대 22.0%
고등학생 26.5%
인터넷(Internet) 이용자들은 많은 사람과 디지털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또 인터넷(Internet) 이용자 5명 가운데 1명은 벨소리나 미니홈피 아이템을 구매할 때 옷을 사는 것만큼이나 신경 쓰고 있다.
30대 39.4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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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 24.3%
이와 함께 벨소리나 온-라인 아이템 구매 시 옷을 사는 것만큼 신중하게 구매한다는 이용자가 26.4%로 나타났다. 디지털 콘텐츠가 나만의 개성 표현을 위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. 중학생 34.5%, 고등학생 33.3%, 20대 초반이 35.2%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으나, 4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24.3%와 25.2%의 비중을 보여 연령별로 비슷했다.
중학생 34.5%
순서
30대 24.6%
<이미지>
그러나 30대는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때 앞서간다는 느낌이 든다는 질문에서 24.6%, 콘텐츠 공유가 즐겁다는 질문에서 39.4%만이 그렇다고 답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낮은 비중을 보였다. 젊을수록 공유에 대한 가치가 뚜렷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디지털 저작권의 적용도 보다 유연하게 이뤄져야 할 것임을 시사했다.
25∼29세 50.2%
고등학생 52.7%
다. 문의 (02) 2168-9457
한정훈 ETRC 연구기자 existen@
50대 39.8%
IT 전문 조사기관 K리서치가 최근 무선 인터넷(Internet) 이용자 2811명을 대상으로 ‘유무선 콘텐츠 소비 성향’을 조사한 결과, 10명 중 4명가량(42.8%)이 많은 사람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다고 응답했다. 디지털 콘텐츠가 단순히 즐기기 차원을 넘어 자기 개성 표현이나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한 효율적인 도구로 활용되는 추세다. 특히 고등학생부터 20대는 50% 이상이 콘텐츠 공유를 선호했으나 30∼50대는 공유가 즐겁다는 응답이 30%대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