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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`콘텐츠 육성` 의지 보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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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8 12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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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文化(문화)콘텐츠산업기술 지원을 위한 R&D 예산은 올해의 133억7000만원에서 3배 가까로 늘어난 396억원에 달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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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文化(문화)체육관광부의 2009년도 예산계획에 따르면 文化(문화)콘텐츠산업을 관장하는 文化(문화)콘텐츠산업실의 기금을 제외한 일반예산은 올해의 2138억8200만원에서 2744억400만원으로 28.3%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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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액면에서는 신규사업으로 추가된 융합콘텐츠를 포함한 만화·애니메이션·콘텐츠 등의 文化(문화)콘텐츠 진흥을 위한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다.
새해 `콘텐츠 육성` 의지 보인다

설명
김순기기자 soonkkim@


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내년도 政府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,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위한 지원사업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됐다.

또 영상산업 진흥을 위한 예산은 241억2100만원으로 올해의 76억400만원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으며,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예산도 177억5200만원으로 올해의 88억5200만원에 비해 2배로 늘었다.
이는 文化(문화)부 전체의 일반예산 1조6579억1300만원의 14.6%에 해당하는 금액이다.


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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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작권보호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올해 대비 53.2%가 늘어난 230억2400만원이 책정됐다. 산하기관 지원 예산은 올해보다 14억2500만원이 증가한 249억9100만원이 배정됐다. 한편 2009년도 文化(문화)부 전체 예산은 일반예산 1조6579억1300만원과 기금 1조1825억7600만원 등 총 2조8404억원으로 올해의 2조6354억600만원에 비해 7.8%가 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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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운데 저작권보호 및 산하기관 지원금액을 포함한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은 올해보다 910억1700만원(74.4%)이 늘어난 2421억6900만원이 책정됐다. 이로써 콘텐츠산업 부문의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6년 이후 4년만에 다시 10%를 넘어서게 됐다.

다. 올해의 518억4900만원에서 820억2200만원으로 무려 301억7200만원이 늘어난 것. 政府조직개편에 따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DC사업단을 한국文化(문화)콘텐츠진흥원으로 이관할 계획임에 따라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산업 육성사업 145억원을 신규로 반영됐다. 이는 文化(문화)부 전체 예산 가운데 R&D 부문의 예산이 올해의 1.3%에서 3.6%로 크게 높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.

분야별로는 콘텐츠기술(CT) 지원 및 영상산업과 게임산업 분야에서 가장 높은 예산 증가율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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